09년 10월 26일

1.문득 마비 계정남은 시간을 보니 엑스트라 스토리지는 11월 ##일까지인데,
프리미엄패키지가 10월 27일 오후 22시까지.
...프팩끊기는 거야 엑/스가 있으니 상관없지만 (..)
프팩이 끊기면 길석이....orz....
난 끊기거나 말거나 뽑히거나 말거나 상관없지만,
길원들의 길석(던바)-길드홀(타라)간 워프를 위하여 orz.....
핸드폰으로 결제를 질러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고 있었는데,

아래 포스팅에서 말했던 모 작품 콘티 번역비 ( '')가
예상보다 만원 더 들어왔음 ( '')

와아와아 만세만세 ( '')
(저녁쯤에 그쪽 과장님에게서 무진장 귀여운 문자가 orz....
그러니까 내가 맨날 "절대 남자가 아님!" 하고 반쯤 놀리고 있지만 ( ''))
(언제 일본가면 꼭 원피스 해적기를 찾아다가 선물해야 할 듯 orz....)

그래서 퇴근길에 문상 만원 사다가 낼름 결재 ( '')

..주말에는 다른 쪽 번역알바비 (몇만원 안되지만 orz...)도 들어올테고 와아와아 ㅠ_ㅠ
어찌어찌 살아는 가는구나 흑흑 ㅠ_ㅠ

2.위의 마비노기에 붙여.
Today's Mabinogi

환생한지 몇주(15살이니까.. 에..;...)만에 레벨 18을 찍은 리안알시타.
옛날에 한번 포기했었던 제련을 다시 찍으려니 여러모로 죽을맛인 리안.
좀만 기둘러... 미스릴 실패 18번만 다 찍으면 바로 메이킹 1랭 달리게 해줄께 orz......

탐렙 11을 찍은 미그아에시 ( '')
우리집안 부캐들은 대부분 레벨2-5는 갈꼬몽 / 5-9는 갈색다리사막여우 / 10-12 붉은다리사막여우 / 13-뿔 땅돼지 / 14-작은 뿔 누
이런 과정을 밟기 때문에 ( '') 몇일 전에 레벨 10 퀘스트를 마치고 붉.다.사.여 잡기에 투입된 미그아에시군.
이 부근에 만든 캐릭터들 중에 그나마 컨셉 제대로 잡고 만든 캐릭터라 환생시 성형이 필요없음.
....하지만 환생은 아마도 반호르 투입쯤에나...;;.....


그리고 아나지아는 오늘 방호벽C랭
...연금술에서 방호벽과 골렘만 랭크가 높은 이유는 ( '')
연금마를 빨리 찍고 싶어서. (.......)
하지만 전 방호벽수련치도 안올라가는데 연마 수련한다고 결정제작한다거나 .....절대 안해요 (바들바들)
뭐 결론은 그런거 orz......
빨리 흙결정이랑 나무장작 모아놓은 걸 소비해버려야 orz.....

3.드디어 몇주전부터 벼르고 벼르던 매직클립 (모니터 옆에 붙이는 문서를 찝어놓을 수 있는... 약국가면 흔히 보는 그거요 orz....)을 질렀습니다.
회사 바로 옆 문구점에서 5천원에 팔던....


4.오늘의 선덕여왕은.....
고미실 여왕님 비중이 적어서 불만
전설원 오라버님도 활약이 적어서 좀 불만
유춘추 공자도 역시나 피할 수 없는 덕만진영 공기화 orz....
엄유신-이덕만 갑작스런 러브라인 울부짖음에 "아 잠깐만 나 눈물 좀 닦고." 하고 있는 김비담이 눈에 보임.
그러니까 일찌감치 이덕만 저리 치우고 유춘추로 넘어오라니까 ㅠ_ㅠ
또하나의 가슴이 찢어지는 러브라인 칠숙-소화.
소화는 잔인합니다. 칠숙이 가슴을 저리저리 찢어놓다니 orz....
칠숙이 마음에 스크래치 가는 소리가 북북 들리는 것 같음 orz....

그나저나 44화보면서 내가 팬픽쓰면 유춘추가 이덕만 품에서 운 그날 밤
김비담이 "울보. 겉멋만 들어서리. 넌 아직 멀었어 임마."하고
유춘추가 "누가 울었다고 그래!" 하면서 바득바득거리고
그러다가 김비담이 옆에서 머리 툭 치면서 "공주님 옆으로 와라. 니가 오면 한결 수월해질걸." 하고 은근슬쩍 한소리 던져놓고 나가고
그 다음날 다시 TV스토리라인 그대로.
.....했으면 김비담의 "어쭈. 정말로 왔네?" 라는 느낌의 표정이라던가 (...)
유춘추의 "흥. 내가 좀 한 실력하는 거 제대로 보여주지 뭐." 하는 표정이라던가 (...)
...............나님 좀 그만 (orz..........................사실 TV 방송분만 봐선 유춘추가 다음날 갑자기 이덕만이랑 일당들 앞에 나타나서는 말 던지는게 너무 갑툭튀라고 느껴서 ㅠ....ㅠ.....)

그런데 이번 45화 보면 ( '')
어찌어찌 잘 도망쳐서 그날 밤
"바보. 거기서 붙잡히냐."하고 유춘추를 갈구는 김비담을 보고 싶음 (...................)
....뭐랄까. 너무 정중한 김비담을 보면 뭔가 느끼해서 뭔가 이상하달까.
유춘추랑 붙어서 서로 갈굴때가 김비담다워서 좋음. (...............)
(염종이랑 붙어서....는 너무 비속어 남발이라 그쪽도 좀...orz......)

그러니까 결론은 팬픽을 써도 좀 틈새를 잘 활용하자. (..............)
이도저도아닌 이야기가 너무 이거 픽션임이라는 느낌이 나면 왠지 두드러기가 나요 (.. )

덤으로 계엄령 패러디. 좀 위험수위 아님;....

5.오늘의 업무는 하루종일 새로 들어가는 작품 기획서 비스무리 한 것 + 1화 콘티 번역.
...아무리 봐도 내용은 온갖 아동용 애니의 요소는 전부 집어넣었음.
캐릭터는 아무리 봐도 ######의 느낌이고, 캐릭터 관계 요소는 아무리 봐도 ###이고, 말장난은 아무리 봐도 ######임.
....그런데 문제는 마지막 부분때문에 번역할때 머리 깨짐.
앞의 두부분 때문에 한국에서 방송을 추진해본다고 해도, 마지막 문제때문에 좀 머리깨질 듯.

-Anaziah S Freedom
ps.오늘의 애니/오늘의 책은 애니는 본게 없고 orz....(현재 컴퓨터 외장하드 전부 자료만 왔다갔다 하면서 번갈아가면서 포맷시키는 중이라 포맷+이동+마비+윈앰 다중작업도 이정도면 좀 니마그만 수준이라;....) 책은 현재 사방세계의 왕 오늘 하루 종일 세페이지 읽었나.;....(2호선 대림-> 2호선 홍대 까지 20분 남짓한 시간 동안 orz........) 마르두크, 아카드, 바빌론, 함무라비 ....어디선가 많이 본 이름들 어버버. (....) 근데 언제 다 읽지. orz....
by Anaziah | 2009/10/27 03:15 | 최근 근황 | 트랙백 | 덧글(0)
간만에 번역 알바

가 들어왔습니다.
...아, 콘티번역알바는 간만이라는 뜻 ( '');;.....

지난주만해도 2시간짜리 초단기 알바가 하나있었기 때문에;


그런데 받을 때 그쪽 과장님 왈
"성인물이야. 근데 성인물이긴 한데 그런 장면은 별로 없는 것 같아
..아니 안봐서 잘 모르겠지만 어쨋던 그래"
(........아 말투 정말 이렇습니다 으하하;....)

"성인물에 번역할게 뭐있나요. 그냥 콘티보고 대충 때려맞추면 되지. -.-" 하고 있다가
받았습니다.

..번역을 합니다.

어라? 뭔가 묘하네?



일단 번역해놓고

뚜르르르.

"저기 과장님. 이거 성인물 아닌데요?"
"그래? 뭔데?"
"성## 퀘## 라고... 성인물은 아닌데 거의 근접한 수준의......"
"...성인물 아니었어?"



....뭐 그렇고 그런 겁미다. (먼산)

콘티대로만보면 퀸블같은 느낌이네용.
잘만 뽑아내면 괜찮을 것 같은 ( '')
(근데 콘티 파스 괜찮게 뽑아내는 사람치고 글씨가 개판 아닌 사람을 못본 듯한. 아니, 뭐 이 콘티 정도는 괜찮지만서도 ( ''))

-Anaziah S Freedom
by Anaziah | 2009/10/24 17:58 | 애니메이션 이야기 | 트랙백 | 덧글(4)
난 그저 내 방에서 자고 싶었을 뿐이고...

간단하게 누울 자리만 마련하고 싶었을 뿐이고...



...어느덧 시간은 새벽 5시고 (..)

한국어 라노베는 MDF 박스 여섯칸을 먹어버리고도 아직도 남아서 박스가 더 필요할 뿐이고. (..........)

분명 라노베만 정리하면 잘려고 했었는데



...왜 난 만화책 도 정리하고 있는 거지



...왜 정리의 신은 중요한 날 전날에 왕림하시는 걸까요.

.....어흐흑.

#내일 ...아니 오늘은 첫출근. orz....

-Anaziah S Freedom
by Anaziah | 2009/10/23 04:52 | 최근 근황 | 트랙백 | 덧글(0)
애니 단상 릴레이

1.강각의 레기오스
"두마리 토끼 잡으려다간 한마리도 못잡는다는데, 네다섯마리 한꺼번에 노릴려면 어찌해야함?"

2.나노하 스트라이커즈
"보는 내내 스기스기 만세, 크로노 만세를 외치면 안되는 건가요?"

3.나노하 스트라이커즈 part.2
"설정상 구멍이 너무 없는 작품도 스핀오프가 애매하지만, 설정상 (빠져나갈, 혹은 자유창작할) 구멍이 너무 많은 것도 거시기하다"

4.앞에서 릴레이
(내가 손댓던 2차창작 중에서) 구멍이 많은 건 봉신, 구멍이 너무 없었던 건 하가렌

5.앞에서 릴레이 2
얼마 전에 케이블로 봉신을 봤는데, 대사들의 설명조에 전신이 오글오글

6.앞에서 릴레이 3
09년판 하가렌을 봐야 한다 생각하면서도 옛날 그 하가렌도 다 못봐서 좌절.

7.11eyes
이번주 방영분 내지는 다음주 방영분이 이전 회사에 있을 때 스케쥴 작살내놓은 파트일텐데 어찌나왔을지 궁금함. ...LO은 그래도 괜찮았는데.

8.진 연희무쌍
조만간 성별 남 캐릭터가 하나 더 나올 듯.

9.삼국지
요즘 삼국지가 대세인가 싶을 정도로 같은 이름을 여러 작품에서 쓰니까 조금만 머리 굳으신 분들은 헤깔리시는 듯. 특히 일전에 진연희와 모 작품을 같이 했을 때는 ......

10.앞에서 릴레이 4
그래서 그런건 아니지만서도 용랑전을 다시 읽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읽어야 할지 모르겠음. 책이 책장 어딘가에 있는 것 같은데 발굴이 까마득.

11.앞에서 릴레이 5
용랑전하니 생각났는데 사고 싶어도 자금은 둘째치고 구할려니 막막해서 못구하고 있는 작품이 디어보이스 1부 1권인데, ...랄까 그래서 디어보이스는 애니는 (오프닝만)체크해두고 있어도 손대질 못하고 있음. 그런데 벌써 3부 1권이래.

12.앞에서 릴레이 6
위와 같은 말로를 걷고 있는 또다른 작품 슛. ...그래도 이쪽은 일본 있으면서 일본판을 조금씩 깨작깨작.

13.다시 돌아와서 하이스쿨 오라바스터
00년에 발행된 하이스쿨 오라바스터 밀레니엄 북 네오 (가이드 북)에 의하면 OVA가 있는 듯 하던데 (스샷은 본 적 있음. 캐릭터 디자인은 모리 마코토님 디자인이 아니라 코가 윤 디자인.) 구할 수 있는 루트를 모르겠음. 옛날에도 위니 좀 무쟈게 뚜드린 것 같은데. orz...

14.푸른 문학
어디서 많이 본 이름과 제목들이 줄줄줄. (이래뵈도 일문과) 교수님께 보내고파.

15.겐지이야기
위와 같은 이유로, 사모하는(..) 김교수님께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 절반, 아닌 마음 절반.

16.앞에서 릴레이 7
아무리봐도 겐지는 키워서 잡아먹기의 원조.

17.앞에서 릴레이 8
그것만이 아니라 사실 겐지 이 님 자체가 카사노바 저리가라.

18.세상에는....
"보고 싶으면서도 한편으로는 보고 싶지 않은 애니메이션이 너무 많습니다."

그런고로 이하 략.

-Anaziah S Freedom

ps.갑자기 생각나서 하이스쿨 오라바스터 밀레니엄북 네오(.....)를 펼치는 순간 눈에 들어온 보라색 머리의 일러스트.
하/오 세계에서 절대적인 파워를 자랑하는 우리 기라왕 (...) 시노부님이라는 건 알지만 순간적으로 머리자른 ####인 줄 알았다는 건 탑 시크릿 (.....................................)
ps.2.맨 위에 스기스기스기스기 하면서 나노하 SS를 봤다고 했는데, 그 이유 중 하나는 크로노 버젼의 스기스기 목소리는 내 마음속 베스트 중 하나인 어느 작품의 S군의 상냥버젼 목소리랑 비슷했기 때문에.

by Anaziah | 2009/10/22 04:11 | 애니메이션 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뜸금없이 써보는 단상 릴레이

어느 정도 부분은 까발리기도 들어가 있는지라,
관계자 분들은 비밀글로 항의해 주시면 수정 및 기타 등등은 ....할지도.

겨울연가와 일지매, 엘레멘트 헌트

그 외에도 고/메를 비롯해서 한국 애니메이션이 엄청 움직이고 있지만 일단 알고 있는 애니메이션은 여기까지.
(랄까, 저 셋이 한일애니 업계 쪽에서 중요도를 갖고 움직이는 일인지라....;)

일지매는 이미 끝났고, 엘레멘트는 제작 및 방영 중이고, 겨울연가는 제작중 방영은 곧.
아 생각해보니 둘리도 있었구나.;....
하지만 둘리는 어차피 동우 내부에서 뺑뺑 도는지라 들린 이야기라고는
"다 만들었지만 원작자가 마음에 안들어해서 전부 재작업" 정도 이야기만 들은 지라 ( '')
(랄까 제작자들 사이에선 "단가를 그따위로 !@$$^#^#&@!#%@#" 이하 략.)

고/메같은 정말 특수한 상황 아니고서야 애니메이션은 돈이다 ( '')

"질좋은 작품이 나올려면 돈 또는 시간을 들여야 한다" 라고 하지만

...애니메이션에 한해서는 돈 아니면 답이 없다 orz.....

80년대 이후로 물가는 꾸준히 상승했는데
80년대 이후로 단가는 꾸준히 제자리 유지중이니까 ( '');;;;.......

아니 그러니까 이 얘기 할려던 게 아니고 (....)

저 셋 중에 국내 기획 국내 자금 국내 방영은 일지매 정도고 (;;.....)
엘레멘트는 양국 기획 (..) 일본 자금(NHK) 일본 방영(NHK)
겨울연가도 양국 기획 (..) 양국 자금(키### 및 기타 등등) 일본 방영 (어디더라.;....)

일지매는 제작 스케쥴 펑크에 펑크 거듭하면서까지 ( '')
고치고 고치고 뜯어 고쳐서 일단 출사표 던지긴 했는데 (.. )
...콘티 보고 손발이 오그라드는 줄 알았던 건 뭐 (......................)
(속으로 이거 변신소년물입니까 덜덜덜)
촬영에서 효과를 좀만 더 넣어줬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은 들었지만 나쁘지는 않았다는 느낌이었고 ( '')
(아차, 밑에 엘레멘트 쓰다가 생각났는데, 주요 작업회사 세 회사가 자체 기획은 거의 처음이었던 듯 ( '')
하지만 그래도 H사는 꾸준히 블리치며 그외 기타 등등(..기억이 안나...언니 헬프미<-응?) 작업하는 회사고, O사 역시 기반 탄탄한 회사고, W사는 G모 일본회사의 메인작업을 꾸준히 해온 은근실력파 ( '').....
....그러다보니 감독들 구슬리기는 힘들어도 스케쥴 쪼개서 진행하기는 나름 잘 진행된 듯;....)


엘레멘트는 .... 회사 자체는 연이 그닥 없는에 왜 작업하는 사람들 중에는 아는 이름이 많지 라는 느낌.
장금이를 제작해본 경험이 있어서 희원이 자체제작물의 스케쥴 관리 및 퀄리티 관리는 꽤 능숙한 편이라고 봅니다. ( '')
(다만 문제는 그놈의 단가....;.. 하긴, 뭐 단가가 낮아도 꾸준히 일이 있고 꼬박꼬박 돈이 들어오면 그게 더 나음. ..;....
물론 이건 개인입장이고 회사 입장에선 플러스 마이너스 손익득실 계산하다보면 애매하지만 그건 또 별개의 문제)


문제는 겨울연가 ( '')
워낙에 이러저러한 이야기가 많아서리.......

근데 인터넷에 도는 글 중에 몇개에 대해서 좀 이야기(..)를 해보자면

욘사마가 제작에 직접 이래저래 참견(..)을 하는 건 아님 ( '')
주로 파이널 랏슈 때 욘사마 매니지먼트사 (키###)에서 이러저러한 리테이크를 내는 양이 좀 .......그런 정도 (.. )

인터넷 상에는 ....라고 할까, 공식적으로 애니메이션 작업을 G&G 및 JM이라고 써있는데,
실제로 작업에 참여하는 '회사 단체' (하청의 하청이 아닌 겨울연가 제작위원회에서 바로 받는 회사. 즉 G&G 및 JM과 위치가 동등..까지는 이러저러한 사정이 있으니 그렇게 이야기하긴 애매하지만 그런 정도의 회사) 가 하나 들어가 있는지라,
실제적으로 참여하는 '회사'는 총 7회사. ( '')....
(그런데 이거도 좀 그런게;... 사실상 어느 회사의 경우 한 화수만 하고 나머지 화수는 전부 반납했다는 듯,
그래서 그 회사 대신에 D모사가 나머지 화수를 인수인계 받았다는데 ......... 이거에 대한 이야기가 듣고 싶으신 분은 비밀글이던 메신져든 찌르시길; )

제작이 마구 느려지고 있다는데 ( '')
그건 맞는 말....인데 그 인터넷에 떠도는 그것보다는 나은 상황
....( '')
그런데, 사실, 일본의 경우도 애니메이션 제작 스케쥴이....
옛날엔 그래도 방송 시작 전에 좀 많이 만들어두는 편이었던 것 같지만....;.....
(전편 사전제작은 아예 무리고 -_-;.... 좀 스케쥴 개념 있는 회사는 한 절반 정도는 진행된 상황에서 방송개시하는 듯 하지만
최근엔 4화분량 정도가 한계인 듯;.......)
(2화 분량 정도만 대충 때려넣고 나머지는 될대로 되라도 있긴 하지만서도 으..;...)



...이러느니 저러느니 해도 저도 그 작품이랑은 관련없는 사람이라 이러쿵저러쿵 말하기도 애매 ( '')
(아예 없지는 않으니 좀 문제지만.;.......)

그래도 왠만하면 잘 됐으면 하는 바램이지만서도 ( '')



...그나저나 결론은 희원만 착실하게 코스 밟아가며 성장하는 느낌(....)
장금이에 이어 엘레멘트까지 ( '')......

-Anaziah S Freedom
ps.제가 봤던 그 인터넷 글에서 애니메이터들이 겨울연가 작업을 꺼려한다는 건 사실. ....하지만 이거에 대해선 좀 하고 싶은 이야기가 좀 애매해집니다. 이유는, "제작자 입장"과 "작업자 입장"이 애매하게 시선이 안맞는 이야기가 되거든요;....
"작업자 입장"도 "원화"파트와 "동화"파트의 입장차이가 너무 현저하게 드러나는 데다가 거기다가 현실문제 섞이고 하면
어느 한쪽이든 결코 좋은 소리보다는 나쁜 소리 쪽이 압도적으로 대량생산되는 이야기.
기본적으로 저는 제작자 입장이고, 하청측 입장에 서 있는게 아니라 원청측 입장에 서있던 경우가 (제 마음 상에서는 말이죠 orz....현실은 시궁창입니다. -ㅠ-;....) 많은지라, 그거에 대해선 좋은 소리는 좀 나가기 힘듭니다.;.....
그렇다고 제작위원회 측이 그 문제를 포기할 시기가 온다면 그건 양자택일을 강요당할 경우인데, 이건 또 제작위원회의 자존심관련된 문제니까요;.. 아마 쉽게 포기하진 않을...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현실은 의외로 간단히 놔버릴 가능성도 높을 지도 ( '')....... 키워드로 말하자면 "Retake" 문제입니다. ( '').......
by Anaziah | 2009/10/22 02:32 | 애니메이션 이야기 | 트랙백 | 덧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