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년 10월 27일

1.업무는 그냥저냥.
정리하고 정리하고 정리하고 (.............)
번역하고 번역하고 번역하고 (.............)
근데 요 얼마전까지 계속 놀아서 그런지 적응력이 좀 떨어진 느낌.....

2.Today's Mabinogi.
스샷을 안찍어서 말로 쓱쓱 대체.
아나로 등뒤적을 도는데 보상으로 레이븐 인챈
->솔져발라놓고 나중에 생각나면 쓸까 했었던 해머에 바르기.
도둑역 2개 사다가 역챈 화르륵. 두개중 하나는 뽑혀서 휴우.
도둑은 한번에 붙었으나, 레이븐은 세번 꾸직해서 내구 -4 해서 내구 10 (....)
울헌5/레이븐7/2짜리 해머 완성 (.........)
근데 최근에 난 폭레브로드로 갈아타고 있을 뿐이고 O<-<.........
그 외에, 카루 숲 던전 항아리 거미의 항아리 던전을 한바퀴 휘릭
(->주워다놓은 볼트 소비하러 갔는데 주워온 화살이 그 세배가 되더라던;....)
하루치 쓸만한 포션들은 주워놨으니 상관없고 ( '')
(카루숲 던전은 포션 주우러 가는 곳입미다.)
보상방에서 강옥인챈 겟.
팔기도 귀찮고 해서 예전에 등뒤적 보스가 떨군 히터실드에 쓱쓱.

그 외 / 아나는 요즘 휴즈신이 붙었습니다. 하루 두번은 휴즈가 떨어집니다.
오늘도 던전은 두번밖에 안했는데 (타라 등뒤적 고급/카루 항아리 거미 항아리 던전) 휴즈가 두번 터졌습니다 ( '')
어차피 득템신은 저와 거리가 먼지라 휴즈신만으로도 감사감사.
(하지만 여기서 나온 돈은 도둑역으로 날라갔음 휘융)

3.오늘의 선덕.
미실여왕님 왕좌에 앉다.
........하지만 정점에 오르면 내리막길밖에 없다고. 아 우울해라.
다음주부터 안볼지도.
사실 오늘도 그닥 재미는 없었음.
사람들이 이리 흔들 저리 흔들하는지라.

강력한 한방감이 부족했음...
고미실여왕님의 험한말 한마디는 난 좋았지만서도 (.....................)

급공기화 춘추. 부르다 죽을 이름이여 orz......
사실 미실 퇴장 이후에 그 자리(덕만 최대의 정적)를 춘추나 비담이 과연 잡아줄 수 있을지가 문제가 되는데
지금으로선 답이 안나오는 듯 orz......

난 비담을 볼 때마다 델피니아의 이븐이 떠오르는데 (......)
포지션적으로는 이븐이 아니라 발로니까 문제 orz.....
사실상 포지션적으로 발로여야 하는 건 춘추인데....
아무리봐도 춘추는 좀 많이 멀었음 orz.....
(그러니까 이건 다시 말해서 덕만=월그리크로 놨을 때 이야기. 사실상 캐릭터성으로 봤을 때 월이랑 가장 비슷한 건 유신이라지만 그건 좀 일단 제쳐두고 ;....)

만약에 춘추나 비담이 미실공백을 못 메꾸게 되면 이 드라마는 용두사미가 되는 거고 (......)
(아무리봐도 유신은 캐릭터성으로 따져봤을 때 그런 포지션은 못됨)

그 공백을 춘추나 비담이 아니라 다른 외부적인 요인
신라 내부가 아니라 외부의 외교문제를 다루면 해결될 가능성이 보일...지도 모르겠지만
이제와서 그 문제를 꺼내긴 껄쩍지근하고 (......)

타도 미실 다음에 내정을 잡느냐 아니면 춘추를 잡느냐의 문제인데 (.........................................)
드라마 분량으로 봤을 때는 춘추를 잡을 것 같음 (.....................)
유신과 비담과 덕만에 의해 갈궈지며 크면 좋은데 아무래도 그정도는 안될 것 같고 구렁이 담넘어가듯 이래서 이 삐뚤어진 아이는 이렇게 교화되었습니다 메데타시 메데타시
.....로 가면 ..................를 한바가지 퍼줄거임.

근데 진짜 이 드라마에서 미실의 비중이 너무 크고 알흠다워서 (....)
앞으로가 정말 걱정됨 ㅠ.....

4.오늘의 애니 잡담
a.키디 거랜드(...) 1화 엑스트라로 미야시타 에이지라는 이름 발견하고 "살아 계셨군요 orz...."
(로미줄리의 그 로미오 친구네 아버지 역이라던가, 하여간 애니쪽에선 자잘한 역으로 드문드문. 전 개인적으로 드라마CD 예감에서 스즈네 밴드 드럼(..) 캐릭터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 )
b.어찌어찌 닭살을 참아가며 네오안제 어비스 4화까지 감상완료.
옛날에 2원화 외주 받아서 작업할때 (내가 한 건 아니지만 -.-) 캐릭터 봤을 때도 그런 생각 했지만,
전체적으로 안젤리크쪽 캐릭터라기 보다는 코르다쪽에 가까워진 캐릭터 디자인. (특히 신문사쪽은.)
그러고보니 미야노는 루비파티 사상 첫 더블 캐스팅(네오안제/금색의코르다2)
오프닝 노래보다 엔딩노래쪽이 취향.
...하지만 어쩌고 저쩌고 간에 대사들이 닭살을 한바가지 쏟게 만드는지라 괴로움.
한화수 보고 코르다의 렌렌이로 정화하고 (정화가 되던가) 다시 한화수 보고 반복.
c.문득 생각났는데 슈발리에는 참 잘 만든 애니같음 ( '')......
d.요즘은 왠지 주인공 CV한번 하고 나면 보기가 좀 힘든 것 같은 성우들이 좀 보임.
...미즈시마군 어디갔는지 좀 알려주실분?;......(퇴근길에 로미줄리 OP/ED보다가 생각났음;.....)
그러고보니 로미줄리 ED에서 중간에 "키미노모토에 타도리츠쿠" 뒤에 잠깐 챵-챵- 하는 음악 들리는 부분
....원촬이라는 단어를 참 오래간만에 썼더니 뭔가 이상 ( '')
일부러 그런 거일테지만 그래봤자 기본은 원촬 ( '')


-Anaziah S Freedom
ps.애니는 봤지만 사방세계의 왕은 한페이지도 못나갔음 깔깔 orz.....

by Anaziah | 2009/10/28 02:54 | 최근 근황 | 트랙백 | 덧글(1)
트랙백 주소 : http://tenshou.egloos.com/tb/1962827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at 2009/10/28 16:36
비공개 덧글입니다.

:         :

:

비공개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