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모 거래처 프로듀서와의 잡담.

어찌되었건 그 모 프로듀서...음... M씨라고 해둡시다. (이니셜이 M으로 시작하니...)

일전에 애니얘기하다가 최근에 열심히 보고있는 애니가 공경-모순나선인지라 그거 이야기를 하는데
"아, 락교네?" 라는 단어가 나와서
어라? 그게 뭐였더라? 어라라? (....)

그 순간 눈치챘음...
"아, 이사람 문빠다! (........)"
그후의 대화 1단

아나:아니, 그냥 평범하게 공의경계라고 하면 될 걸 굳이....
M씨:그러니까, 나도 한때는 나스 키노코를 신이라고 생각했던 적이 있었다는 거지요.
(だからね?、私もね?一時的にはナスを神だと思ったことがあるわけよ。)
아나:아, 예 (속마음:그렇게 자폭 안해도 되는데 -_-;;....)

어제의 대화 1단

Y씨(그 프로듀서 밑에서 일하고 있는 제작 아가씨): (아나를 향해서) 이상은 어떤 애니메이션을 좋아하세요?
아나: 에 음.... 글세요.....
M씨: 츠키계-? (타입문계열?)
아나: 그건 M씨겠죠;....
M씨: 츠키계 아니예요?
아나: 그건 제 동생이 좋아해서고요... 전 글세요....
아나: 제가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제작사는 음... 딘?(스튜디오딘)
Y씨: 아, 뱀파이어 뭐더라
아나: 뱀파이어 나이트 말고요.. 에.. 뭐 그냥 딘 계열?
S씨(또다른 제작 아가씨, 한국인): 아, Y계열이군요.
O씨(우리회사 제작,남,순정오덕): 로맨티카라던가.......
아나: 그런 건 아니라니까요.....

어제의 대화 2단

S씨:(M씨에게) 코미케 가시나요?"
M씨: 당연히
아나: 저도 가보고 싶네요~ 코미케...
S씨: 하지만 3일째는 절대로 가고 싶지 않네요.
Y씨: M씨는 3일 전부 다 가시는거죠?
M씨: 응.
아나: 에, 그럼 사고싶은거 적어드릴께요 사다주세요.
M씨: 아니 일이라니까....
Y씨: 그럼 코미케 당일 M씨가 회사에 안나오면 코미케에 간 걸로 알고-...
M씨: 그러니까, 일 때문이라니까....



........오호호호 (.............)

아무튼, 결론은 다구리는 재밋습니다. (먼산)

-Anaziah S Freedom
by Anaziah | 2009/07/01 17:41 | 애니메이션 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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