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어제어제

우울해서 펑펑 울다가 집에 오는 길에 막내 꼬드겨서 KFC 갔다가 한양문고 갔다가 집으로 고

어제 산 책

우부메의 여름(막내가 읽고 싶다고 해서... 난 옛날에 다 읽었지롱...)
월광게임, 외딴섬 퍼즐 -> 아리스가와 아리스의 추리소설이 읽어보고 싶었음 (깔깔)
아리아 12권 -> 이건 의무이지만 마지막권을 회피하고자 했던 마음이 사는 걸 주저하게 만들었었지만 막내가 사야한다고 덥석 집었음
NG BOY 파라다이스 1권 -> 머리 식히기 위해서 골라들었음 (.............)



아무튼, 그러고 집에왔으나
아직도 못읽은 나나히메 5권이 날 괴롭히네 ㅇ<-<.....
읽다가 자다가 읽다가 자다가....
아리스가와 아리스씨의 책은 읽지도 못했음 흑흑...

-Anaziah S Freedom
ps. 평범인을 가장하는 조울증 생활이 얼마나 더 갈 수 있을지 불안해지기 시작했음.
스스로도 주체 못할 정도로 우울증이 극심해지는 건 날씨탓인가......-ㄱ-.....
by Anaziah | 2008/07/16 13:24 | 최근 근황 | 트랙백 | 덧글(3)
또 잠시 버려둔 사이에...

7월



.....요즘 근황.


띠동갑+1살의 일관계의 어떤 분에게 사귀자는 말을 듣다 (.....)

.....먼산...
어떤 반응을 보여야 하는 건지 참으로 -_-.....



근황 2

워커 홀릭이 되고 싶다고 생각 중.
아니, 주변에서는 이미 훌륭한(...) 워커 홀릭이라고 말해지고 있음 (..........)

근황 3

정확히 나랑 11살 차이나는 차장님이랑 맨날 서로 투덜거리며 서로 툴툴 거리며 지내고 있음.
(실장님은 예의범절을 좀 깐깐히 챙기는 분이라 그런 점이 좀 많이 불편한데
차장님은 그런 건 없어서 ...랄가 바빠서 그런거 신경 끄고 사시는지라 -_-......
요즘 내 말버릇 "차장님은 나만 미워해~~~")

근황 4

아기선녀 오늘이 큰줄거리 집필 시작.

근황 5

나나히메 5권을 읽으며
제발 애니화를!!...하고 외치고 있음.
그리고 토엘 타우의 성우에는 부디 콘도를 (......)

근황 6

살인고찰 전편 감상 후 푸---웁
다이스케 삼촌의 성우가 토우치 히로키였구나 (....)

근황 7

지난번에 좀 반항을 좀 한지라
더빙구경하러 가기는 물거품이 될 듯
아쉽다아아아아....
(하긴 진행 스케쥴도 좀 틀어지기도 했고, 여행 경비도 좀 -_-.... 푸우우우우....)

근황 8

일년에 한번 정기 행사인 세라문 각 시즌 마지막회 몰아보기 -_-/.....
제일 좋아하는 거야 역시 스타즈이지만서도 (.....)
가장 퀄리티가 멋진건 역시 S...
(참고로 절대 안보는 건 SS...... 멍한 표정으로 외치는 그 합창이 영 내 취향과 동떨어져 있다보니..;;...)



아무튼

...살아있긴 합니다 -_-

-Anaziah S Freedom
by Anaziah | 2008/07/02 01:11 | 최근 근황 | 트랙백 | 덧글(3)
요즘 일과

번역, 일, 외근, 번역, 일, 외근



...그 중간중간 공경 극장판 1화 무한 리플레이.
(오늘만해도 번역하면서 약 3번~4번 리플레이한듯.)

목표는 대본 외우기. (농담)

트리블라까지는 외웠었지만 (....)
공경은 토우코의 대사가...(....)

그나저나,
미키야의 마지막 대사 말인데요.

그거 일부러 대사에 입모양 맞춘 것 같아 보이는데 -_-;
(사실 원래 일본 애니메이션에서 입모양은 벌린입, 다문입, 중간입 밖에 없는데 그 부분엔 아,이,우,에,오 모양으로 보였....-_-;...)

....오히려 그게 더 어색어색...(.....)

그래도 가장 즐거운 점은

....미키야의 대사와 미키야의 목소리가
...결론은 스즈 목소리가 너무 취향이라는 점이지만 훗훗...
빨리 일본가고 싶다...ㅠ.....

-Anaziah S Freedom
by Anaziah | 2008/06/09 23:40 | 최근 근황 | 트랙백 | 덧글(3)
최근의 번역 라이프

1.지난 12월부터 계속 해오던 작품 중 우리 쪽에서 하는 마지막 화수의 스토리 보드를 붙잡고...
"왜 날 브레이크!" 를 외치고 싶은 상황 -ㄱ-...
왜 날이 가면 갈수록 전투씬만 빠방하니...-_-....
(이번 금요일에 일본에서 연출 온다던데 좀 멱살 잡고 흔들고 싶은 기분 -_-)
p.s를 붙이자면 니군에게.
드디어 나온다 모씨 목소리가 들어가는 모 캐릭터...;;....

2.부르고 부르고 부르다 갈기갈기 찢어서 불태워버리고 싶은 모 애니 극장판.
TV판 첫화(...가 몇백년 전이었는지는 까먹었지만-_-) 부터 영 관심 안가는 작품이다 싶긴 했지만서도
왜이리 날 힘들게 하니 (바드득...)
...근데 저거 이제 좀 끝났구나 싶었더니 또 모 애니 극장판 의뢰가 들어올 거라고...
...근데 그 다른 모 애니 극장판도 영... 내가 안좋아하는 작품이라 번역하면서 머리 좀 많이 부여잡을 듯...-_-;.....

3.번역하면서 제일 즐거운 작품은 역시 P 모 애니메이션.
콘티 볼 때마다 두근두근. 하지만 언제나 콘티 보고 읽을 때는 좋지만 스케쥴 나오면 인상이 파바박 구겨지는 건 어쩔 수 없는 현실 (빠드득)

4.7월 신작 한작품의 콘티를 1주동안 2화수 번역을 파바박 치는 중 (그 와중에 1번의 번역이 끼어들어왔지만 -ㄱ-...)
하지만 애정이 있으니 버틸 수 있다로 힘내자 나! 화이팅! (...) 중임.
...근데, 사실 심야방송 애니고 남성우도 그닥 안나올 것 같은 작품이긴 하지만 -_-;...
(핫. 핫. 핫..... 우리 회사에서 만든 작품 중에 내 수비범위 안에 들어가는 남성우가 나온 작품은 지금 하고있는 1번의 작품이 유일한 듯....-S.J씨...-_;....-)
(아, 일본 애니메이션만 포함하는게 아니라면야 A모 미국 애니메이션. 엄상현님 만세 (....응?...))


아무튼 좀 한가해진 짬을 타서 번역 라이프를 만끽 중.
(바쁠 때 번역이 끼어들어오면야 짜증을 바락바락 냈겠지만서도 훗 훗 훗 -_-)

-Anaziah S Freedom

by Anaziah | 2008/06/03 23:57 | 최근 근황 | 트랙백 | 덧글(0)
근황

....번역할 콘티 쌓아놓고 하기 싫어어어어어....를 외치며 중얼중얼중얼

4월 신작인 모 작품 말인데요...

네에 알아요... 사실은...
지난 12월에...(....)
감독이 원작보다 여성향을 좀 더 강화시킬거라는 얘기도 들었었고....(쿨럭)....
총작감 보시는 분이 모 캐릭터(남자)의 입술과 허리를 강조하면서 수정을 바라던 것도 번역했었고...-_-;.....

그러고보니 수위때문엔가...
맨 처음엔 상반신 벗은 모습으로 그려놓은 부분들을 뒤늦게 와서 옷입은걸로 바꿔주세요 하던 것도 있었고...-_-;....
(근데 사실 그부분이 좀 그렇고 그렇긴 했지 -_-;;....)

근데 전체적인 평가가 그닥 별로니 가슴이 아픕니다 ;ㅅ;

(비록 스탭롤엔 제이름은 쏟 빠져서 가슴아팟다 해도 -_-;.... 랄까 일본쪽 진행들 이름만 올라가더군요 쳇 -_-...)


.....근데 지금 번역할 이 물건(위의 물건의 다다다다다다다다다....몇편이더라;...)은 ......음 ......뭐 그냥저냥 쉬어 넘어가기 편이로군요
그쪽이 편하긴 하지만 _-_........



...뭐 그런 겁니다 -_;....



...스즈가 나올법한 작품 좀 하고파라...흑흑.....
(아니면 콘도라도....)




....하기 싫어요... 뒹굴뒹굴 ㅠ....

-Anaziah S Freedom
ps.요즘 다시 서지훈 홀릭 중 (.....) 딸기얼음왕자(.......)가 사람이 되어버렸어! (.....)
by Anaziah | 2008/04/29 01:28 | 최근 근황 | 트랙백 | 덧글(1)